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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30 주문메뉴 : 모두부, 제육볶음, 해물라면 두부 요리 식당에서 가장 먼저 나온 모두부를 한 점 먹었는데, 순간 콩 잡내/비린내가 확 올라왔습니다. 국산 콩을 쓴다 해서 믿었는데 제조 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같이 주문한 제육은 야채 선도가 괜찮있던 것 같고 라면은 익히 알던 맛. 하산푸드란 조미료도 내음은 없앨 수 없나 봅니다. 두부와 양념새우젓 궁합이 괜찮은 걸 발견한건 수확.
우리콩밭 손두부
서울 광진구 영화사로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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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2시까지 영업해주시니 감지덕지☺️ 두부조림은 살짝 매콤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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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 등반후 두부를 섭취하였습니다. 양념새우젓를 두부에 얹어먹으니 너무 맛있었고, 손두부여서 식감도 좋고 맛도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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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순두부보다 두부요리 맛집, 막걸리 마시기 딱 좋은 술집(?)> 사실 원조할아버지순두부가 문을 닫아서 그냥 찾아나서게 된 곳이었다 웬걸 대박인 맛집을 찾아냈지모야 일단 순부두는 맛있긴 했으나 역시 원조만큼은 못했다. 좀 씹는 질감이 있고 푸석한 느낌. 말랑말랑 후루룩 들어가는 순두부는 아니었다 두부돼지고기김치찌개: 요것이야 말로 술안주다! 도톰하고 부드러운 두부와 푸짐하게 들어간 돼지고기 간도 적절해서 막걸리와 아주 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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