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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대비 차품으로는 이만한 곳이 없었던듯하다. 예약제 차실이고 5명 정도만 겨우 수용할 수 있는 좁은 공간이지만 다구와 차품 모두 너무나도 복에 겨운 정도. 이 날은 사장님 대신 사장님 친구분께서 팽주를 해주셨다. 아미노산 가득한 보이생차와 사장님의 보이생차 예찬에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줄 모르는듯 4시간을 훌쩍 보냈다.
운비차실
서울 중구 퇴계로6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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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좋아요. 보이차로 부탁드렸는데 다른차도 계속 내어주시고 차를 배부를 정도로 마시다가 나왔습니다. 뭔가 차 고수들이 뉴비들한테 이것저것 권하는 느낌의 찻집이었습니다. ㅎㅎ 다음에는 몇개 차 코스로해서 한번 더 와보고싶은집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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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티코스를 예약하면 3가지 종류의 차를 마셔볼 수 있어요. (곁다리로 얻어마신) 보이차 숙차와 생차, 백차, 암차를 마셨는데, 암차가 제일 맛있었어요. 팽주님이 차 산지와 채집시기, 가공방법에 따른 다양한 종류의 차에 대해 해설해주셔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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