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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쫄면사리 오리지널 닭갈비를 먹었눈데 꽤나 매콤한 편이었어요 양도 꽤 푸짐한 편이고 볶음밥도 맛있어요 막걸리가 생각나는 맛이었어요 이날만 그랬던 건지 점심에는 사람이 많지 않았는데 저녁에 지나다니면서 보면 은근 웨이팅이 있도라구요
오남매 닭갈비
서울 강서구 화곡로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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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역 오남매닭갈비 마늘맛이 많이 나는 양념이 특이해요!! 처음에 맛보라고 주시면서 간이랑 맵기랑 맞는지 조절해준다고 하시네요 친절 감동! 그리고 양념이 아무래도 마늘향이 강해서 볶음밥 맛있겠다 싶었는데 배불러도 꼭꼭 챙겨먹은 볶음밥 역시 너무 맛있었어요 하트 너무 예쁘게 잡아주신 😍 - 닭갈비 /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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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동의 오남매 닭갈비. 대학시절 나를 키운 것은 8할이 닭갈비볶음밥이었다. 학교 앞 닭갈비집에서 점심에만 볶음밥을 따로 판매 했는데 친구와 늘 그 볶음밥을 먹음. 일단 추억보정 들어가고 이날은 정말 굶주렸다. 그냥 굶주린 정도가 아님. 다른 집 가려다가 문 닫아서 멀리 돌아옴. 닭육질도 쫄깃 했고 맵기는 중간맛으로 먹었는데도 상당히 맵다. 칼칼하게 입이 맵고 마늘이 상당히 많이 들어간 맛인데 맛있게 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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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 오남매 닭갈비 ⭐️⭐️⭐️ 기본 순한맛 중간맛 매운맛중에 중간맛으로 먹었다. 웨이팅도 있는 동네 맛집인데 맛은 생각보다 평범했다. 일인분에 만원.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보통 대나무술을 모두 마시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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