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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강 가는 길에 카페에 가고 싶어서, 뽈레에서 검색하여 다녀왔어요. 주악과 약과를 팔고 계셔서 카페보다는 찻집에 온 기분이 들었습니다. 따뜻한 차와 조청이 길게 늘어나는 약과를 함께 먹었어요. 마침 햇살이 좋아서 공간도 더 예뻤습니다.
봄해 언니네
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안길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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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주악 맛집이라고 해서 여행갔다가 들렀는데 가게 내부도 예쁘고 사장님도 친절하신 곳 •• 개성주악도 너무 달지 않으면서 딱 약과 좋아하시는 분들 완전 취향일 것 같은 느낌 .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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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악이 많이 달지 않고 맛있다. 음료도 다 괜찮지만 수정과가 제일 입맛에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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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에서 보고 언젠간 가야지... 하다가 가족여행으로 부안 간김에 찾아가봤는데 진짜 인스타 스럽더라구여 - 전라도 약과 넘 맛있어서... 결국 집올라가능길에 두팩 더사갔음여 ㅠㅠㅠㅠ *첨에 뭣도 모르고 냅다 직진했는대 그러면 안되규 마당 왼쪽으로 들어가야 카운터있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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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악 특이하고 맛있었다! 한과/약과 같은 단 맛 잘 먹으면 좋아할 맛. 음료는 무난한데 넘 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