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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드니 더 맛있네..🐑 네이버 예약 이벤트 중이라서 고기 추가로 배불리 먹었다. 일일히 구워주는 곳이라 직원분의 센스있는 멘트, 접객이 더 돋보였다. 마늘밥 꼭 드세요 두 번 드세요.
라무진
서울 마포구 백범로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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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지점에 비해 아쉬운 서비스. 좋은 날이라 방문한 건데 영 아쉬웠어요. 네이버로 예약하면 양고기 100g 서비스가 있는 점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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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점과 공덕역점을 혼동하지말 것. 다른 지점과 같은 곳이 맞나 의심될 정도로 위생상태 서비스 맛 다 심각함.. 특히 스탭 손톱에 낀 때, 언제 빤지 모를 운동화 만진 손으로 바로 고기 구울 때 경악을 금치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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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갔는데 맛있었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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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은 웨이팅 꼭 있는데 5시 반쯤 가서 바로 앉아 먹음. 예약 손님 많아서 빈자리 많은데도 2사람 옆에 딱 붙어 먹어서 불편했음 옆에 앉은 분 덩치가 좀... ㅂㄷㅂㄷ 양갈비 2인분, 마늘밥, 필스너 생맥 2잔 6만9천. 마늘밥은 내 취향이 아니지만 (고기엔 된장찌개와 흰밥이 내 취향) 몽골리안 캐스트아이언 그릴에 굽는 고기랑 야채 정말 맛나다. 하아, 내일 또 가고 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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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동 라무진 양갈비. 맨날 와서 양갈비만 먹었어서 다른 것을 시도해 보자고 항상 다짐하지만 막상 다음 번에 오면 또 갈비를 먹게되는...
양고기 전문점으로 메뉴 선택권이 다양하지 않지만 양갈비보다 양고기가 더 맛있다. 이상하죠?... 지점마다 맛이 조금씩 다르다고 들었는데 공덕점과 서래마을점은 괜찮았다. 마늘밥이 별미이니 여력이 된다면 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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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체인이 여기저기 늘어난 라무진. 다찌만 있어서 최대 인원은 3명 정도여야 그나미 대화가 된다. 다 구워주고 고기 맛있고, 요즘은 취급하는 맥주나 주류 종류도 꽤 늘어난듯 하다. 공간이 작아서 6시 반 넘으면 대기 해야 하는 집이지만 회전은 빠른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