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예약가능
메뉴: 숙주국물닭발 2인 이름처럼 정말 간판이 없다. 아무 생각없이 지나가면서 보면 그냥 작업실..? 느낌이다. 하지만 이곳은 아주 화끈한 국물닭발집. 인테리어는 엄청 어둡고 내추럴한 시멘트벽이 닭발집보단 카페를 연상케 한다. 난 마지막 남은 테이블이 있어서 바로 들어갔지만 그 후로 줄까지 설 정도로 웨이팅이 있었다. 뼈닭발을 좋아하는 나는 너무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엄청 맵다ㅠ 매운맛 단계 설정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