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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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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간이 심심한 편. 다이닝 비주얼에 집밥 느낌? 이었던고 같아요. 바다뷰는 일품!
넘은 봄
제주 제주시 구좌읍 김녕로1길 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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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녕 바다에 면한 와인바 바로 바다에 접한 둥그런 건물에 와인바와 카페가 있다. 겨울이라 일찍 해가 져 바다를 바라 보며 음식과 와인을 나눌 수 없어 아쉬웠다. 넘은 봄은 지난 봄이라는 제주 방언. 제주의 음식을 잊지 않고 기억하고 기록하고자 하는 의미. 탁예은, 강병욱, 이희제. 대표와 쉐프들. 운영철학 네가지. Farm to table, Zero waste, ugly vegetables, food miles. 감이 온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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