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DIR.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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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후기에는 식사 가능한 식당으로 적혀있는데 내가 간 곳은 화덕과 빵 판매대만 있는 작은 빵집과 같은 느낌이었다.. 옆은 부동산.. 빵 가격에 비해 크기도 좋고 속도 실하게 들어가 있는듯. 고기빵이 맛있다던데 재고가 안남아서 못샀다. 버터빵(성인 남성 얼굴보다 더 큼)이랑 건포도 들어간 빵 이렇게 두개 샀는데 9천원이라니 엄청난 가격인듯.
탄드르
서울 중구 마른내로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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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기가 좋았는데 같이 갔던 가족들은 별로라고 해서 고민하다가 좋아요로 솜사랑 빵이 맛있고 금방 품절되니까 점심에 가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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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 전문점으로 보여요. 화덕도 갖추고 있어요. 양고기와 감자의 솜사도 맛있었는데, 양고기 필라프도 정말 훌륭한 볶음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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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린 듯 들어갔는데, 갓 구운 우즈베키스탄 식사빵이 있어서 하나 사먹어봤어요. 화덕에 구워서 인지 꼬숩고, 안은 쫄깃하고 너무 맛있네요. 다른 빵들은 품절이었는데 먹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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