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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과 제육볶음 주문 제육은 불향은 없고 간이 쎄고 살짝 매콤하다 국도 조금 짠편! 보리밥 1인 12000원치고는 나쁘지않다 셀프바에는 처음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음식들과 쌈 있다! 보리밥 정식에 나오는 야채들은 셀프바에 없음! 따수운 결명자차가 넘 좋았따 ^//^ 다음엔 털레기 먹어봐야지
고향보리밥
경기 용인시 처인구 유림로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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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도 괜찮지만 이 집은 털레기가 GOAT. 털레기는 된장베이스 국물에 보리새우로 시원함이 미쳤고 애호박 얼갈이가 같이 들어간 수제비입니다. 꼭 털레기를 드셔보세요.... 진짜 후회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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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막혀서 밥 먹고 가려고 우연히 들린 집인데 어머, 11000원에 이렇게 갖가지 나물이 나오다뇨. 나물 좋아하시면 저렴한 가격에 가볍게 한 끼 해결할 수 있는 곳입니다. 된장찌개, 열무 김치, 무채 외 사진에 나오는 나물들과 보리밥 나옵니다. 고기는 따로 시키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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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레기는 늘 올바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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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별로'라는 리뷰를 쓰게 된 용인시 처인구 고향보리밥. 군부대 인근에 위치한 조금은 한적한 곳에 있다. 혼자서 식사하다 보니 2인분 이상 메뉴인 털레기 뿐만 아니라 다른 메뉴를 선택할 여지가 없기에 1인분도 가능한 옛날 보리밥을 주문했다. 털레기란 이 집에서 말하길 이것저것 털털 털어 넣어 만들었다 하여 털레기되겠다. 보리밥 한 그릇에 10,000원을 주고 먹어야 하는 수도권의 가격대는 시골쥐로써는 조금은 안타깝지만,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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