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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리단길을 내려다볼 수 있는 루프탑이 있는 카페 카페 오하이는 크림 커피인데 달고 시나몬 뿌려져 있어서 맛있었다 복잡한 황리단길을 내려다보면서 여유 즐길 수 있고 논을 지는 시간에 가면 인생샷도 가능~
카페 오하이
경북 경주시 포석로 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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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엄청남 아메맛도 괜찮았음 근데 루프탑 가는 계단이 가파르고 위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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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디저트는 그냥저냥한데 관광지 특성상 전기코드 자리를 거의 안만들어두는데 여긴 2층에 충전가능한 자리가 조금 있어서 좋았어요 비가 와서 루프탑은 못갔지만 폰 충전하면서 쉬었다 가기 좋았습니다 카페 안도 넓고 자리가 너무 다닥다닥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커피는 그냥 그래요 뷰가 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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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카페 뷰/날씨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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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다섯 시 즈음. 관광객들이 반은 빠져나간 황리단길. 실내보다는 실외를 찾게 되는 요즘 루프트탑. 풍경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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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아서 루프탑갔는데 좀 아쉬웠다. 애매하게 건물 높이가 걸려서 맞은편 강정집의 그 양념향이 끊임 없이 남ㅋㅋㅋ 맛은 개인적으로 쏘쏘에서 좀 위. 쉬었다 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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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리단길에 위치한 루프탑 카페입니다. 날 좋을때 루프탑에서 황리단길 내려다보고 대릉원도 보면서 음료 마시기 좋습니다. 커피맛은 무난했고 샹그리아가 맛있었습니다. 저녁에 가서 야경보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능뷰(!)의 루프탑 카페라고 해서 왔는데 너무 더워서 루프탑 체류 실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