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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개랑 볶음 중에서는 찌개가 맛있습니다. 후라이도 하나 주시고 흑미밥을 주시는게 좋았습니다. 따뜻한 밥에 김치찌개 한그릇 배고플때 먹어 좋았습니다. 찾아가는 맛집보다는 로컬 맛집 느낌이 강합니다.
시골통돼지볶음
부산 수영구 수영로476번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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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먹어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먹었음. 맛은 생각한 그 맛..! 맛없없ㅎ 양은 생각보다 적었음 고기질이 좋았다(오겹살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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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서 먹는 맛집, 12시도 안 되었는데 테이블이 모두 차고 대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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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실험실 아이들과 고기파티! 오랜만에 먹으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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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고기보다는 찌개나 볶음류가 제 취향에는 맞는 것 같습니다. 영업시간은 21:00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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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절반은 맛입니다. 우리 따님이 고른 추억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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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너무 먹고 싶었던 나의 애정 메뉴. 김치통돼지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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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혼자 다니고 혼자 먹고 마시다보니 마음편히 그럴 수 있는 곳을 만나면 찜해두고 다니게 되지요. 해장국집이나 탕집은 의외로 쉬우나 고기와 찌개집은 1인 입장이 어려울 때 있거든요. 고기도 맛있고 김치찌개와 계란후라이 시켜 함께 곁들여 한 그릇 뚝딱하면 기분좋은 포만감이 가득 ㅎㅎ 아, 사진 보니 이 밤에 고문이 아닐 수 없군요☞#부산러버#낮술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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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들르는 집입니다. 메뉴는 딱 세개. 찌개, 볶음, 삼겹살 찌개와 볶음은 1인분에 7천 원 선이고 암퇘지 삼겹살은 1인분에 9천 원선으로 부산 물가 수준의 평균 같습니다. 진득한 국물이 특징이며 자극이 센 편입니다. 조금만 덜 얼얼해도 괜찮을텐데;; 여튼 골목 안쪽에 있는데도 항상 바글바글한 식당입니다. 먹다보면 소주가 확 땡기는 집. 참느라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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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맛 있으나 불친절함이 장사할 마음이 적다는 느낌 때문에 추천을 누르기가 조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