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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으로 방문 , 차에 관심있거나 좋아하시는분들은 많이갈듯 맛도괜찮았으나 .. 주차하다가 너무힘들어서 그냥집에갈뻔했다 .. 너무힘들었다 상세설명좀 필요할듯 , 상가건물이라 경비실에서 문을또 안열어줘서 주차장에서 한참을 기다리다 방문 ㅠㅠ 아쉬웠음
마리봉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1로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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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잎 향을 다 맡아보고 주문할 수 있는것도 너무 좋고 넓직한 테이블도 너무 편하고 아니 토스트 이렇게 크고 많이 나올줄은 몰랐는데 겉빠속촉쫀.. 토스트가 이렇게 맛도리일줄이야 여기..너무 먼데 어떻게 또오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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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향의 티를 고를 수 있게 자석 틴케이스를 배치해둔 센스. 종류별 티세트를 보며 향으로 마시고 맛으로 먹는 홍차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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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룸을 검색하다가 방문. 앤틱 찻잔이 엄청나게 쌓여있고 찻잎도 부랜드 종류별로 그득 쌓여있다. 골동품집같은 느낌. 잘 꾸며진 공간은 아니다. 예쁜 찻잔을 쓰지만 어떻게 놓아도 안예뻐보이는 마법의 공간... 공간이 엄청 맘에 안든다 주문 전에 시향 트레이를 주신다. 역시 티룸에 오는게 좋긴 하다. 하지만 홍차를 엄청 쓰게 우려주셨다. 슬펐다. 엄청.. 마시기 힘들었다.. 다시 가지 않을 것 같다
차를 시간 맞춰 우려낸 후 내줘서 좋았다. 대부분의 티는 twg팟에 서빙된다. 자리에 앉으면 시향판부터 가져다주시고. 차에 대한 애정이 엿보이는 곳. 장소가 협소하고 이것저것 들어차있어서 여유있는 느낌을 주지는 못한다는게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