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차불가
<꼬막을 먹지 못했다는 핑계가 이끈 운명의 포차> 1차에서 꼬막 이야기가 나왔고 이날이 아니면 철을 넘겨 흐지부지될 것만 같았다. 그렇게 리스트를 뒤지다 운명 같은 이곳 상호에 꽂혀셔 꼬막을 못 먹었다는 핑계로 향하게 되었다. 불광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 본인 입장에선 경찰병원역에서 오금역 쪽으로 더 깊숙이 들어가는 길이 다소 낯설었다. 하지만 2차로 향하는 발걸음이 늘 그렇듯 가볍고 설렜다. 영업시간조차 등록돼 있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