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g 2개월
피아노 조율사의 중식노포 탐방기, ‘중국집’을 읽고 핀해두었던 제천의 오래된 중국집 영강춘에 갔다. 간짜장과 짬뽕, 탕수육을 주문해 먹었는데- 요새 중국음식점에서 경험하기 힘든 옛스러운 맛과 가격이 인상깊었다. 배달하지 않는 뽀얀 색의 면발과 후추향과 불맛이 나면서 기름기 도는 짜장 소스도, 부먹으로 나오고 많이 달지 않으면서 부드러운 탕수육도 마음에 들었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