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Y BETTER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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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진역) 다 맛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간단한 코스 + 사이드 메뉴 뷔페로 구성 :) 아보카도 가득 먹을 수 있어서 넘나리 좋음 ㅋㅋㅋ 파스타는 알리오/해물 크림 둘 중 고를 수 있는데 알리오가 더 맛있었음.
웨이베터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40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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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바 종류가 적어도 맛있고 또 플래터 고기가 아주 적당히 잘 구워진 데다 퍼석하지 않아 만족스러웠다. 특히 가지 요리 너무 맛있었다. 디저트까지 나오니 따로 카페 갈 필요도 없고. 별것 아니지만 도움되는 팁: 발렛 주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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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도 좋고 맥앤치즈랑 치킨도 맛있었는데 소고기랑 돼지고기가 너무 퍽퍽하고 질겼어요 소스도 너무 탄맛나고,, 이 가격정도는 아닌듯요
가게 예쁘고 맛있다고해서 방문 ㅋㅋ 근데 좀 빈정상해서 다시 방문하고싶은마음없어서 별로 찍었다 ㅋㅋ 음식맛있고 예쁘긴함 ㅋㅋ 주말저녁인데도 사람안많고 ㅋㅋ
회식으로 찾은 곳! BBQ set 맛있었어요. 가장 아래쪽에 있는 고기들이 입맛에 맞았는데 정확한 명칭을 모르겠네요. 찾아보니 양지머리인것 같아요. 까수엘라에 수란이 들어가 있는데🤔 전 수란 없이 먹어도 맛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퍼넬 케이크는 쏘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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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보다는 보통. 음식은 가격대비 만족스럽지 않았다. 돼지고기는 너무 퍽퍽해서 포크가 잘 안들어갈 지경이었고 소고기는 거의 소스 맛으로 먹었다. 그래도 칼스버그 생맥주가 4500원이라 근처에 있다면 맥주 마시러 한번 더 가볼 수도.
[한남동] 주말 저녁에 샐러드바가 있고(정말 샐러드 밖에 없다) 파스타와 고기 등 시켜먹을 수 있다. 엄청 기억에 남지는 않았는데, 맛있었다. 무엇보다 분위기가 좋으므로 날 풀리면 한번쯤 더 가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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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남삼거리의 심볼과도 같은 할리데이비스 건물 뒤편에, 커다란 양옥집을 개조해 만든 <웨이베터>는 나 같은 '고기성애자'들을 타겟으로 한 레스토랑. 시대의 화두인 '가성비 ' 높은 브런치로 유명하다던데 먹어보진 않아서;;; 디너를 기준으로 소개하자면, 이 집의 가장 큰 특징은 메뉴판이 매우 단순하여 손님은 비프(인당 43천원)냐 포크(인당 29천원)냐만 결정하면 끝이라는 것. 그러면 아래와 같이 여러 가지 고기를 듬뿍 끼얹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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