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트

브르타뉴 휴가중 낭트에 이틀 들렀다. 동반자 돼지가 최애 갈렛트 집에 데려가줬고 그 다음날에도 또 갔다. (근데 뽈레에 이미 등록되어있어서 깜짝 놀랐음!) 갈렛뜨와 시드르(사과발효주)는 브르타뉴 지방 음식인데 파리에서도 일상적으로 많이 먹는 메뉴다. 얇고 부드럽고 달다구리얹어서 먹는 종류는 크레프라 하고, 구멍이 뚫리거나 거칠고 메밀전병 느낌이 나는건 크레프 살레(crêpe salée) 혹은 갈렛뜨라고 한다. 나는 동... 더보기

Le loup, le renard et la galette

19 Rue de la Juiverie, 44000 Nantes, Fr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