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멕시칸 (텍스-멕스) 요리 먹는 날! 최근 서울에서 맛있는 부리또볼을 찾아다니고 있었는데 나름 잘하는 식당도 있기야 했지만 결국 내맘속의 1위, 치폴레를 대체할 수 있는 곳은 없었다. 그보단 내가 재료사서 집에서 만들어먹는 게 훨 마음편하고 맛있다는 게 결론.. ㅠㅠ 컬리 통해 사들인 재료로 만들어먹었던 멕시칸 음식의 레시피! 1. 라코스테냐 핀토빈 통조림 & 씨와이프로 라드유 (소포장) —> 캔의 물기만 빼서 라드유... 더보기
집밥
메이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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