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회현동 #서설 "친절함 만으로는 안되는 벽!" 한국에서 우나기를 잘 먹지 않는다. 특별히 잘하는 곳이 아니라면 꽤나 맛이 없기 때문이다. 일본을 가면 꼭 우나기를 먹는다. 왠만한 곳을 가도 한국 보다는 맛있기 때문이다. 이런 기술적 차이가 있음에도 요즘 점점 히츠마부시 하는 집이 늘어나는 것도 참 아이러니하다. 남산 밑자락 회현동 사거리에 자리한 서설은 시내에 가격 괜찮은 장어집으로 알려져 있어서 예전부터 가고싶었던 곳이... 더보기
서설
서울 중구 소공로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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