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명절을 핑계삼아 남의집 개로 사심을 채우기 위해 형제자매의 카드를 털었습니다. 지난번에 사진을 못찍어 광광 울게 하였던 재롱이는 23년 7월 1일에 이집에 온 아가라고 하니 15~18 개월쯤 된 개린이 입니다. 안아보니 2.5kg 정도되는 사람을 참 좋아하고 바시락 거리지만 결코 짖지 않고 사방천지 참견질을 하고 싶어하는 이쁜이네요. 주로 혀를 수납하지 않는 매력이 있는 아가씨였습니다. + 음식은 지난번과 동일 메뉴에... 더보기
신안촌
서울 종로구 사직로12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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