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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좋음과 추천 사이. 소고기육수가 먼저 나오고 무와 얼갈이배추가 나온다. 이후에 따로 된장에 무친 얼갈이배추를 요청드림. 닭무침은 입에 넣자 알싸한 겨자가 느껴진다. 오이는 아삭. 닭이 야채에 어울리게끔 식혀 나오기에 좀 단단하고 퍽퍽한 감은 있지만 흠으로 느껴지진 않는다. 약간의 단 맛이 있는데 겨자와 식초로 균형을 맞췄다. . . 냉면은 하나 시켰는데 센스있게 두 개로 나눠주심. 면은 일반 평냉과는 다르게 단단하고 이빨에 달... 더보기
평래옥
서울 중구 마른내로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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