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 한남동에서 가장 웨이팅이 힘들다는 부자피자에 갔습니다. 수많은 웨이팅을 해봤지만 3시간을 거의 밖에서 기다리는 것은 처음이었는데요 😓 신선한 토핑이 부드럽게 입안에 감기는 마르게리따 콘 부팔라, 부자 클라시카 피자에 프로세코 글라스랑 페어링을 하니 3시간의 피로도가 싹 해소됐네요 프로세코도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랐습니다 이날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부자 깔조네. 이재모피자에 갔을 때... 더보기
부자피자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가길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