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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다이조부라는 선술집과 함께 운영하시는 다이히로 일본 가정식집. 깔끔하고 친절. 점심 메뉴로 1인 스키야키가 있었는데 깔끔담백했지만 양이 적고 (고기양 ㅠ) 단맛이 강했음. #키요이 를 따라갈 수는 없었다고 한다.
다이히로
서울 관악구 행운1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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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일본가정식. 오차즈케는 좀더 라이트하게 내와도 되는데 괜히 돈 더 받을라고 오바한 느낌. 명란크림우동은 뭐 실패하는거 자체가 신기한 메뉴니까 패스. 피망쯔꾸네는 그럭저럭 괜찮음. 사이드로 나오는 반찬과 장국은 갠춘(장국은 일부러 달라고 했다. 기본반찬은 아닌 듯함) 맛집없는 샤로수길에서 이정도면 선방한걸로.. #드람뷔#서울#샤로수길#키요이#일본가정식#오차즈케#피망쯔꾸네
키요이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