だいひろ
음식
실내
외부
전체 더보기
스키야키만 먹어봤음! 되게 단맛이 많이 나는데도 (스키야키 단맛나는거 별로 안조아함) 가격적으로 만족스럽고 맛있고 샐러드 리필 네번 다섯번이고 해줘서 매번 가게됨 그리고 자꾸 생각남… 아른아른 신기한 음식점
다이히로
서울 관악구 행운1길 3
4
0
서비스나 위생 등등 아무것도 문제 없는데, 맛만으로 1점 주기 좀 미안하긴 함. 하지만 스끼야끼가 정말 아님... 이날만 이랬다고 생각하고 싶네요.
3
#낙성대 평일 12시 40분쯤 도착했는데 웨이팅 좀 하다가 들어갔어요 예약석이 두 테이블이었어서 그런 것 같긴해요! 연어가 얇게 썰린 #사케동 은 오랜만에 먹는데 그렇다고 밥대비 적지도 않고 크게 썰려있어서 배부르게 먹었어요 🙂
6
맛은 있는데 달아서 물리는게 조오금 아쉬운 스끼야끼. 하지만 한그릇 뚝딱 기분 좋게 비울 수 있었다. 재방문 할거냐면... 음 글쎄요🫠
#낙성대 일단 가게가 넘무 귀여워서 드가자마자 기분 좋아져여 11시반 오픈인데 열두시 전에 도착했고 두번째 손님이었지만 거의 들어가자마자 만석👍 볶아먹는 형태의 #스키야키 만 먹어봤었는데 국물스키야키는 약간 일본식 뚝배기불고기 같은 느낌 국물이 엄청 진하고 단맛도 세요!
11
스키야키 1인분 가능해서 혼밥하러 가기 좋을 것 같고요. 오야코동은 사실 조금 아쉬웠습니다. 닭고기가 너무 잘게 썰려 식감을 즐기기 힘들었습니다. 계란이 조금 더 부드러워야 하는데, 팍 익혀져 스크램블 에그(?) 덮밥에 조금 가까운 느낌이었어요. 계란이 오야코동에서 차지하는 중요도가 적지 않은데….무튼 아쉬움이 남네요
5
맛있음
2
또이히로. 후기들 말처럼 양 적은 것도 맞고 국물이 달고 덜 짠것도 맞다. 건더기가 부족해서 밥말아먹게 되는 것도 맞음… 하지만 속단은 노노우. 한 끼 깔끔하게 먹고 오기 좋은 곳이고, 부족한 듯 하다가 먹고 나면 기분 좋게 배불러진다. 샤로수길에 있는 비싼 인스타갬성 일식가정식이 안 땡길 때 오기 좋은 곳이당. 행운동 조와 교란정보) 맨날 ‘다음에는 부타동 먹어봐야지~’ 하면서 다시 오면 스키야끼 먹게 됨 :/
스키야끼 딱 이계절에 좋네요 !! 근데 내부는 뭔가 정신없고.. 나무 바닥같은데 다 젖어있고 좋지는 않았어요
9
스끼야끼 정식 먹었는데 가격대비 괜찮았음. 적게 먹는 편인데도 양이 적게 느껴져서 곱빼기 메뉴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