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오늘도 살사와 함께~~ 💃🏻💋 밥까지 든든하게 넣어 간단한 k-멕시칸 점심 완성! 통밀 또띠아(라카나스타)의 인기가 좋길래 나도 먹어봤는데.. 흐 요건 너무 통밀가루 냄새가 튀어서 별로였다. 밀&옥수수 맛이 제일 맛있음. 그리고 친절히 레시피를 공유해주신 누군가의 레시피대로, 오이고수 샐러드까지 아삭아삭 완전 시원~한 한끼였다. 오이 양을 넘 많이 넣어버렸는데 담엔 방토도 넉넉히 넣어야지! 사진으론 잘 안보이지만 병아... 더보기
치폴레페퍼
메이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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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칸 (텍스-멕스) 요리 먹는 날! 최근 서울에서 맛있는 부리또볼을 찾아다니고 있었는데 나름 잘하는 식당도 있기야 했지만 결국 내맘속의 1위, 치폴레를 대체할 수 있는 곳은 없었다. 그보단 내가 재료사서 집에서 만들어먹는 게 훨 마음편하고 맛있다는 게 결론.. ㅠㅠ 컬리 통해 사들인 재료로 만들어먹었던 멕시칸 음식의 레시피! 1. 라코스테냐 핀토빈 통조림 & 씨와이프로 라드유 (소포장) —> 캔의 물기만 빼서 라드유... 더보기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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