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ence

예술의 전당 부근에 위치한 프렌치 레스토랑. 미쉐린 1★ 오프레가 문을 닫은 후, 그 자리를 청담동 쏠레이의 김영선 쉐프님이 이어받아 운영하는 곳이고, 다양한 프렌치 요리를 코스가 아닌 단품으로 먹어볼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다. -------- ♤ Ris de Veau (송아지 흉선) (49,000₩) 가장 인상적인 메뉴는 히드보(송아지 흉선). Sweetbread라고도 하고, 내분비 기관인 흉선이나 췌장으로 만드는데, 그 중에... 더보기

에쌍스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4길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