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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레 보고 온 집. 역시 뽈레픽~ 해물파전, 부대찌개 시켰습니다. 2명이라 배터질뻔...해물파전의 해물은 새우뿐이었지만 쪽파 1단을 다쓴것 같은 비쥬얼 미쳤따리. 부찌는 좀 평범한 편. 둘다 양이 엄청 많아요. 다른 테이블 아저씨들은 파닭을 드시더라는. 정겹다..파닭... 계산할때 사장님이 직접 키웠다며 상추, 루꼴라 싸주심. 동네였으면 주기적으로 왔다.... 메뉴판에 칠면조가 있던데 뭘까ㅋㅋ

한잔 뭔말인지알지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24길 9 양평동한신아파트 107동

따뜻해

(아주 예전 기억이지만😇)훈제 칠면조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혼돈의소식좌

@be_warm 오호! 그렇군요. 훈제 오리 같은 넉김이구나... 감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