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쁜지
4.0
1개월

무를 주세요~ 갈아서 만든 카이센동. 하지만 너무 갈아 버려서 해물의 맛도 느끼기 힘들고 해물과 해물 사이를 연결해 주는 요소가 없어서 맛의 컨셉을 잘 모르겠다. 먹으면서 무나 마를 갈아서 연결 시켜주는 맛이 있으면 어땟을까? 싶다. 다만 2만원 이하의 구성에서 에피타이저에서 마무리 까지 제대로 코스의 느낌을 주는 구성이 좋았습니다.

기요한

서울 마포구 동교로12길 3 수창빌딩

김준민

ㅋㅋㅋㅋㅋㅋ"무~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