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쁜지
3.5
1개월

쇼팽의 빗방울 전주곡과 조용필의 창밖의 여자가 번갈아 나오는 제 플리에 저도 모르게 피식 웃었던. 비오는날 골목길을 바라보며 커피 한잔 마시고 하아... 하며 한숨 한번 쉬고. 윤상의 먼훗날을 한번 더 듣고 조용히 일어섭니다.

서당개 2년 로스터스

서울 마포구 동교로51길 129-6

임쪠

가게 이름이 재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