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저 그랬던 칼국수집. 국물은 나쁘지 않았지만 바지락이 너무 적게 들었고. 국물은 평이 면은 너무 부들거린다. 동네 맹주로 치기에도 살짝 아쉬운 칼국수. 딱히 늦게 나올 이유가 없을것 같은데 늦게 나오는 감도 있음.
마포 손 칼국수
서울 마포구 창전로 54 1층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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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슐랭 @kims8292
저는 두번다 해감 상태도 안좋고, 그렇다고 맛이 특별하지도 않은데 동네에서 왜 인기가 좋은 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쁜지 @punzi80
@kims8292 저도 점수가 너무 높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도 해감이 잘 안되었는지 흙내도 좀 나더군요.
@punzi80 저만 느낀 게 아니네요. 그래서인지 가까운 곳에 있음에도, 아내가 바지락칼국수를 좋아함에도 굳이 멀리 가서 다른 곳을 찾게되네요.
석슐랭 @kims8292
저는 두번다 해감 상태도 안좋고, 그렇다고 맛이 특별하지도 않은데 동네에서 왜 인기가 좋은 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쁜지 @punzi80
@kims8292 저도 점수가 너무 높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도 해감이 잘 안되었는지 흙내도 좀 나더군요.
석슐랭 @kims8292
@punzi80 저만 느낀 게 아니네요. 그래서인지 가까운 곳에 있음에도, 아내가 바지락칼국수를 좋아함에도 굳이 멀리 가서 다른 곳을 찾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