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국수맛집 청량한 맛의 콩국수 강남권 콩국수의 패자라 할만한 임병주 산동 칼국수. 입자가 곱다 수준이 아니라 콩스프급으로 콩의 입자가 전혀 남지 않습니다. 밀도가 높고 점성도 높은데 꾸덕 하다는 느낌 보다는 스프 라이크에 가깝습니다. 아주 차가운 콩국은 아닌데 첫맛에 청량하다는 인상이 남네요. 면이 칼국수 면을 조금 개량한것 같은데 유난히 면에 스프가 잘 묻어 나옵니다. 면 맛 자체도 꽤 좋은편. 다만 이게 콩국에 최적화된 면이냐 하면 일장 일단이 있어 보입니다. 그냥 콩국물 따로 먹으면 계속 먹게 될것 같은데 면에 콩국물이 너무 따라오다 보니 면을 절반 이상 먹자니 포만감이 장난 아닙니다. 왜인지 모르겠는데 먹다보면 좀 물리는 느낌이 납니다. 거의 다 먹을때 쯤에 그러긴 했는데 포만감이 큰 이유도 있는데 입자가 너무 곱고 밀도가 높다보니 면과 함께 먹으면 저작하고 넘기는제 좀 피로감이 생기는듯 합니다. 영업시작은 11시로 되어 있는데 10시 반 부터 손님을 받는것 같더군요. 오픈런 하실분은 참고 하시길.
임병주 산동 손칼국수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37길 65 임병주 산동칼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