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도깨비터국수 벌써 5~6년 전.. 가게 앞길을 지나다니며 일주일에 2번 정도는 여기서 끼니를 해결했던 단골집. 연세 지긋하신 노부부께서 운영하셨던 해장국 집으로 아직도 장사를 하실까 가끔 생각이 났었던.. 근처 지나던 길에 들러 보니 간판이 국수집으로 바뀌어 왠지 궁금한 마음으로 들어가 봄. 자리에 앉아 멸치국수를 주문하고 사장님께 조심스레 물어보니 전 사장님께서는 식당을 접으시고 지금은 여기 건물 윗층에 사시는데 가끔 한번씩 내려오신다고.. 건강하시다니 다행이다..ㅎ 큼직한 대접에 한가득 담겨나온 멸치국수 곱배기를 주문하긴 했지만 정말 푸짐한 양에 놀라고... 입천장 데일 정도로 뜨거운 국물에 쫄깃한 면발~ 정말 진하고 깊은 맛을 내는 국물 은은한 멸치향과 꼬소하면서 구수하고 뭔가 한두가지가 아닌 복합적인 깊은 맛이 난다 거기에 시원하게 속을 풀어주는 시원한 맛까지.. 셀프로 가져다 먹는 겉절이 스타일의 배추김치도 칼칼하고 매콤한게 맛이 있어 침샘 자극.. 국수와 궁합이 찰떡. 계산하면서 보니 여긴 곱배기가 없고 양많이 양많이를 먹어도 가격을 보통과 동일하게 받는 맛집. 옛날 생각하고 찾아간 식당에서 국수맛집을 찾았다~ 식당도 깔끔 깔끔.. 가까운 곳이라면 자주 가고 싶지만 그게 아니라서 아쉬운.. 다음에 가면 꼭 비빔국수도 먹어보고 싶은 집. #국수 #잔치국수 #멸치국수₩7,000 #공주도깨비터국수 #맛집 #국수맛집 #공주반포면

공주 도깨비터 국수

충남 공주시 반포면 금벽로 1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