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밭할머니칼국수 여긴 유명한 이유를 모르겠다는 기대를 하고 갔다가 크게 실망한.. 우선 입구에서 전화번호와 인원수를 입력하고 웨이팅.. 10분 정도 기다리다가 들어가 보니 자리는 여유.. 서너 테이블이 비어 있었는데 어떤 기준으로 웨이티을 하는지는 잘 모르겠고. 모듬조개 칼국수와 파전 주문했는데 음식은 그리 늦지 않게 나오는 편이고 먼저 참기름 들어간 보리밥에 열무 고추장.. 쓱쓱 비벼먹고 있으니 파전이 나오고 오징어와 깐새우가 넉넉하게 들어간 파전은 겉바속촉이 아닌 겉딱에 속은 푸석해 손이 잘 안가고. 모듬조개 칼국수는 살짝 익은 상태로 테이블 위에서 불을 켜 놓고 모래시계⏳️ 약 3분?정도 더 끓이라고.. 먼저 면발이 처음부터 퍼져있어 면의 쫄깃함은 1도 없었고 국물이 너무 걸쭉하고 텁텁해서 국물의 시원함이 전혀 없었던 개인적으로 면요리는 배가 불러도 왠만하면 끝까지 먹는 편인데도 3분의 1은 남기고 나옴. 바지락에 백합? 홍가리비가 추가된 형태의 모듬조개 칼국수였는데 넉넉하게 들어간 조개의 양과는 다르게 알맹이는 바지락과 흡사한 크기라서 별 내용은 없었던.. 바지락 칼국수와 1인 5,000원의 가격 차이가 나는데.. 그럴꺼면 그냥 바지락 칼국수 먹을껄.ㅠ 칼국수 하면 맛있는 김치가 먼저 생각 나는데 여긴 김치도.. 양념만 많이 들어간 김치. 여긴 경험삼아 한 번 가본 것으로 만족. #칼국수 #모듬조개칼국수(1인)₩1,5000 #파전₩20,000 #안산대부도
포도밭 할머니 칼국수
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39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