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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토스트를 주력으로 한 디저트와 음료를 선보이는 카페. 좌석은 테이블 한 개를 제외하면 바 자리고 협소한 편이라 웨이팅이 잦다고 하는데, 좀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널널한 편이었다. ♤ 솔티드 올리바 아이스크림 (9,000₩) 저녁 먹고 배불러서 토스트는 안 먹었고, 또 다른 시그니처 메뉴인 올리브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소금과 올리브 오일, 피스타치오를 올린 아이스크림이었는데 조금 비싼 감은 있었지만 맛있어서 딱히 할 말은 없다. ♤ 아데이 아바바 (5,000₩) 살짝 산미있고 단맛이 느껴지는 원두. 사장님이 매우매우 친절하심. 다음에 기회되면 프렌치토스트 먹으러 가보는걸로. #토스티데이즈

토스티 데이즈

서울 용산구 신흥로 97-6 1층

빵에 진심인 편

뭉실이산도가 토스티데이즈로 바뀌었다고 들었어요 ㅎㅎ

라물장

@awsw1128 오 그런가요ㅎㅎ 첨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