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끌레르 (6,500₩) ♤ 파리브레스트 (8,800₩) ♤ 타르틀렛 시트롱 (7,500₩) ♤ 갸또 낭떼 (7,800₩) 연희동의 프랑스 제과점. 앞서 소개한 라쥬도르의 사장님과는 일본의 동경제과학교 및 오봉뷰탕에서 같이 있었던 선후배 사이라고 한다. 라쥬도르는 클래식하고, 온고가 살짝 더 트렌디한 느낌이 든다. 겉보기에는 수수하지만 먹어 보면 엄청나게 달고 화려한 맛을 자랑하는 디저트들이 특징. 특히 초콜릿 크림과 체리를 넣어 포레누아와 유사한 형태의 파리브레스트와, 럼주와 아몬드 향이 가득한 갸또 낭떼를 강력 추천드린다.
온고 파티스리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길 71 1층
빵에 진심인 편 @awsw1128
전 저 조각달이 왤케 맛있어보이는지..
라물장 @ramul_jang
@awsw1128 ㅋㅋㅋ먹어보고 후기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