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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하기 귀찮은 날 간만에 찾아갔다. 오징어볶음 7천원 삼겹살정식 8천원. 올때마다 옛생각. 20년 전으로 돌아간 느낌과 맛과 구성.

전주식당

서울 은평구 증산로15길 22 1층

미식의별

삼겹살 정식에 상추가 나오는 날이었군요! 오징어볶음은 어떠셨나요?

에티오피안퀸 (구 우동배)

@maindish1 상추가 좀 말라있긴 했어요 ㅎㅎ 오징어볶음은 제 입맛엔 고추장 제육보다 나았어요!

미식의별

@rap4real 빨간 양념은 제육보다는 오징어볶음에 더 어울리지 않을까 싶었는데 역시 그랬나 보군요.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

에티오피안퀸 (구 우동배)

@maindish1 네 딱 그런 느낌이었어요 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