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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

추천해요

6년

어제 밤 샜으니 오늘은 일찍 퇴근!! 스벅에서 피지오로 당을 섭취하고 맥주 안주로 먹을 베이글을 사러갔다가 외박한 딸래미가 빵이라도 사들고 들어가야지 마음을 고쳐먹게된 계기의 첫 번째 빵! 3500원짜리 아몬드 슈생크림빵 시식 한입에 녹는다 녹아... 진짜 존맛이뮤. 한보따리 사도 9000원인 너무 착하고 맛있고 나름 동네 꽉 잡고 있는 훌륭한 신논현 빵집 되시겠다.

케익 오페라

서울 서초구 주흥길 8

어느새

에구 밤샘하셨던 것이군요 ㅠㅠ 저도 요근처 잘 다니는 편이라 이 빵집 언젠가 들러볼 것 같아요.

손자까

요기 사라다빵이 가끔 생각나더라구요 ㅎㅎㅎ

이연

끼야 철야로 키운 뽈레ㅜㅜ 저도 언젠가 퇴근후 가봐야겠어요 ㅎㅎㅎ

조은

맛있는 동네빵집 갖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