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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치
3.0
16일

군자에서 평가가 높았던 카페가 가보고 싶었는데 위치가 너무 애매해서 못 가고 있었던 곳. 드디어! 매장 꽤나 협소해서 2인 좌석이 4개밖에 안된다. 비올렛이라는 디저트와 과일우롱티 주문. 비올렛 딱 봤을 때 너무 예쁜데 먹을 때는 세상 더러워짐…과자부분이 밀푀유?같은 느낌으로 만든 것 같은데 너무 단단함.. 이게 의도된 딘단함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너무 안 잘려서 먹기 힘들다. 안에는 블루베리콩포트, 마스카포네무스? 이런거 들어있다고 하는데 그냥 하얀건 사실 아무맛도 안나고 약간 코코넛같은 맛..? 보라색이 블루베리콩포트인 것 같은데 엄청 상큼해서 저 하얀거랑 같이 먹아야 신맛이 중화되면서 하얀색이 더 맛있어진다. 과일우롱티는 계절음료라 그런가 가볍긴 한데 자두가 덜 익어서 그런건지 뭔지 약간 뒷맛이 씁쓸한 맛이난다. 맛이 없진 않았는데 그렇다고 디저트가 엄청 맛있다고 느껴지진 않았다…

아에드

서울 광진구 능동로44길 13

물고래

저도 여기 궁금했던 곳인데 또치님 글 보니 아쉬움이 느껴지네요🤔

또치

@gundam0711 저도 기대를 많이 했던 곳인데 생각보다 기대에 못 미쳐서 아쉽더라구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