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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wie
추천해요
1년

런치로 간 분스야. 인기를 방증하는 맛이었다. 적당한 염도에 드라이한 느낌의 샤리는 정말 내 취향.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좋아 먹는 내내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오이를 못 먹는다고 했더니 오이 마끼의 대체 피스를 내어주는 게 아니라 아예 패싱을 하는 슬픈 일이………. 단골이 아니어서 그런건가ㅠㅠ 하지만 샤리가 너무 내 취향이었으니 됐다….

스시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146 엠코헤리츠 101동 2층 203호

sunghyo.jung

거기 한피스가 얼만데, 스킵은 좀 너무하지 않나요 😅

Bowie

@nobe0716 그니까요. 단 한 번도 이런 경험을 한 적이 없어서 당황했어요. 처음에 못 먹는 음식 있냐고 물어본 건 안 주려고 물어본 건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