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전, 아빠가 입원하던 날 마지막으로 함께한 외식이었다. 맛있었는데... 아빠 보고싶다. 한동안은 백령냉면은 못먹을 듯 하네요. 눈물이 나서.
부평막국수
인천 부평구 부평대로63번길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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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텍스트 @yourtext
선생님의 상황 잘은 모르지만 조심스럽게 위로의 마음 전합니다 💊
세도바 @sedova
@yourtext 감사합니다. 기운차려서 또 텍스트님 올리사는 식당도 가보고 해야죠😀 더운 여름에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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