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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
추천해요
3년

근방에서 맛보기 힘든 퀄리티. 타코 엔칠라다 파히타 치미창가 등을 판다. 멀리 이태원을 가지 않아도 이런 집이 근방에 있어서 얼마나 큰 기쁨인지. 직접 만드는 소스 맛 한번 좋다. 오리지널한 맛과는 조금 다르지만, 대중적인 맛으로 적절하게 버무려 놓았다. 사진은 엔칠라다. 술 마시고 싶은데 갈 때마다 낮이라 힘들다. 사장님이 혼자 일하시는 가게. 비정기적으로 휴무가 종종 있어서 낭패를 본 경우도 있다. 미리 전화를 꼭 해보거나 인스타그램 계정을 확인하기.

봄타코

서울 강북구 4.19로 60 1층

메이

와! 여기 맨날 궁금했는데 한 번 가봐야겠네요😋

케로

@soudg 파히타와 타코 메뉴 특히 추천합니다! 퀘사디야도 먹기 좋아요(과카몰리도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