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생 때 학교 다음으로 많이 갔던 곳인데요, 매번 공부하고 책 읽으러 갔다기보단 그냥 동네 친구들이 여기에 있었어요ㅎ 점심으론 라땡 짬뽕라면, 저녁으론 정독 도서관 고치돈 먹는게 국룰!! (가끔은 먹쉬돈나ㅎ) 항상 중간고사 기간에 벚꽃이 예쁘게 펴서 나도 나중에 성인되고 꽃놀이 하러 와야지 다짐했는데 이제야 와보네요 ㅋㅋㅋ 도서관 내부도 깨끗하게 리뉴얼 됐구요. 저는 갠적으로 뻥 뚫린 제 2열람실을 가장 좋아했었습니다. 작지만 벚꽃놀이하기 충분한 공간입니당 사진은 4/2 목요일 기준 예쁘게 만개했어요 🌸 #봄터뷰
정독도서관
서울 종로구 북촌로5길 48 정독도서관
평화동이 @lkhun71
추억의 정독도서관 어떻게 변했을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