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칼리 대기 걸고 가는 곳. 커피맛이 심각하다.
후문 카페
서울 광진구 능동로36길 183
3
0
5년 전쯤엔 갈만했다. 지금은 지갑 사정을 돌아보게 하는 곳.
장군갈비
서울 광진구 용마산로 11
깔끔하고 소박한 맛. 튀김과 소바가 잘 어우러진다. 먹을 때는 그저 그렇구나 싶은데, 다른 곳에서 소바를 먹을 때마다 ’소바쿠가 참 맛집이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소바쿠
서울 광진구 천호대로 650
집에서 해먹는 전의 맛. 특별하지는 않다.
막걸리집 수북
서울 광진구 자양로43길 85
강배전 커피를 좋아한다면, 아니 드립커피를 좋아한다면 꼭 들러볼 만한 곳. 자주 가지 못해 아쉬울 뿐이다.
커피하우스 마이샤
서울 마포구 포은로 52
커피가 너무 쓴 맛이고, 무스 케이크는 부드럽긴 한데 특별한 맛은 아닙니다. 너무 기대했나봐요. 부드러운 느낌으로 먹기엔 가격이 너무 비싼…
르 페셰 미뇽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40가길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