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깐 8000원에 짜장, 짬뽕, 탕수육을 적지 않은 양으로 맛볼 수 있다. 가성비 짱이다. 맛은 짜장 하나에 4000원하던 2000년대 맛이다. 추억의 맛~ 그래서 그 때는 짬뽕보다 짜장을 좋아했던 걸까. 짬뽕은 내 입맛에는 좀 싱거웠다. 옛날 짜장과 옛날 탕수육을 추억하고 있다면 오랜만에 그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태동식당
전남 목포시 마인계터로40번길 1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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