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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기
5.0
21일

고등학교 시절 밥을 먹고도 부족해 간식을 사먹으러 가곤 했던 학교 앞 분식 집. 친구들과 오랜만에 다같이 방문했다. 여전히 웃는 얼굴로 반겨주신다. 주머니가 가벼운 학생들을 배려한 가격도 여전하다. 이 두가지를 제외하더라도 영양도 가득, 맛도 좋은 분식집. 오랫동안 자주 보고 싶은 곳

아말피

인천 연수구 먼우금로 149 풍림연수3차아파트 상가 107호

투명한반창고

이름 멋있게 지으셨네요

둘기

@adk777 돈 많이 벌어서 아말피 놀러가겠디는 뜻이었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