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싱키는 정자에서 늦게까지 하는 몇 안되는 카페이고 내부 분위기(특히 저녁!) 너무 좋은 카페인데 가격대비 맛이 못따라가요ㅠㅠ 커피는 큰 특색 없이 맛있었지만 가격이 7~8천원이면 당연히 맛있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사과타르트(?)와 녹차 에끌레어를 시켰어요, 사과타르트 안에 사과잼이 있어 맛있었지만, 전반적으로 퍽퍽했어요. 에끌레어도 녹차필링이 씁쓸하니 맛있었지만 좀 퍼석거려서 당황스러웠어요ㅠ ㅠ
헬싱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213번길 10 성원상떼뷰리젠시 101동 1층
sunghyo.jung @nobe0716
정자동 카페거리는 이름과 달리 디저트 맛있는 카페가 별로 없었는데요, 작년 기준으로 파티세리 아티카가 유일하게 먹을만한 디저트를 내놓았습니다.
zzzzzo! @skymin94
@nobe0716 오!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