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젊었을 때는 버드나무집 고급 식당이라고 들었다(지금도 가격은 고급). 처음 들어갔을 때는 의자며 테이블이며 전반적으로 매장이 너무 낡아서 당황했다가, 맛보고 납득됐다. 갈비정식을 시켰는데 고기 양 정말 적다, 처음에 일인분만 먼저 나왔나 했다. 그 대신 밑 반찬이 다양하게 나오고 다 간이 심심하니 맛있다. 밑반찬으로만 한 공기 순삭 가능이다. 고기도 다 구워주셔서 편하고, 달짝지근하면서 고기도 부들부들해 맛있다.
버드나무집
서울 서초구 효령로 434 1층
미오 @rumee
이 집의 연원(?)을 덕분에 알았습니다 😌
zzzzzo! @skymin94
@rumee 부모님은 좋은 일 있을 때 가던 곳이라 하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