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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정 100그릇만 판다는 버드나무집 갈비탕. 주말에는 15분전에 와도 될까말깐데 평일에는 정시에 와도 들어갈수 있다. 작은걸로 시켰는데 진짜 양이 산더미처럼 많았다. 근데 갈비가 아닌 걸로 보이는 부위가 좀 많아서 결국 맨 끝에 한조각은 연골만 있어서 못먹었다. 반찬도 엄청 잘 나오고 서비스도 정확한데 한그릇에 거의 3만원에 육박하기 때문에 여러번 가지는 못할것 같다. 동네 부유함이 눈에 띄는 어르신들이 많이 드나들어서... 더보기
양복쟁이 손님들이 많은걸 보니 맛집은 맞는거 같은데.. 기대가 너무 컸는지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저는...! 자리가 에어컨 아래라 너무 빨리 식어서 느끼했고 밑반찬들이 좀 단편이었어요 갈비탕 속 고기도 뭔가 갈비탕을 위한 고기가 아니라 갈비에서 살 발라내고 남은 부위를 넣은 그런 느낌..? 먹을만한 살코기가 거의 없었어요 .... ㅎㅎ 다음엔 정식을 먹으러 한 번 와보긴 할 거 같은데 암튼 생각보다 별로라서 넘 충격쓰 .... 더보기
26000원짜리 한우갈비탕, 어마어마하게 비싸자나? 빨간국밥맛집 *분위기-매장이 굉장히 크고 3층까지 있어서 인원수용이 꽤많이 됩니다 룸형식으로도 되어있어서 접대하기좋을것같아요 *가격-어마어마어마어마 하게 비싸요 고기가넘무 비싸요... 후덜덜 점심메뉴는 한우갈비탕 빼고는 갈만합니다 *음식-한우갈비탕도 소고기국밥도 맛있긴한데 가격대가 넘 비싸요 ㅠㅠ 26000원내고 먹을 맛은 아닌걸로..ㅎㅎ 소고기국밥은 고기가진짜많이들어있고 맛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