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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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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부산 국밥 말고.. 요즘 부산 젊은이들의 맛집을 가고 싶어서 찾아간 곳. 스테이크랑 오일파스타는 그냥 그랬다. 가격이 비해 글쎄당.. 버섯 리조또는 넘 맛있었다. 공간은 서울의 여느 핫플처럼 작고 테이블 4개 정도 밖에 없음(익숙). 하지만 아주 예쁜 공간이고 접시까지 넘 맘에 들었다. 사장님 중 한 분이 디자인 전공자거나 외부에 맡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ㅋㅋ

나랑히요

부산 부산진구 동성로 119-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