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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빙
4.0
12일

송도에 위치한 나이스타임입니다. 크리스마스이브를 맞이해서 방문해봤어요. 이날은 따로 코스로 준비되긴 했는데 인당 8만원에 파스타 3종과 리조또, 아뮤즈부쉬, 디저트가 포함되어있었습니다. 너무 탄수화물 폭탄이라 살짝 힘들었어요. 구성을 다시 하는게 좋을거 같기도 합니다. 먼저 아뮤즈부쉬, 단새우와 버섯타르트, 토마토브루스케타가 나왔어요. 단새우는 생새우를 써서 식감이 뭔가 이 디쉬와 안어울렸어요. 버섯타르트는 버섯과 트러플 오일을 잘써서 식감과 풍미까지 좋았습니다. 토마토 브루스케타는 레몬제스트의 상큼함이 좋았어요. 이제 파스타 3종. 피치면 아마트리치아나는 와 잘만들었다 싶었습니다. 생파스타인데 두꺼우면서도 면이 다익었는데 거기에 소스까지 베어있어서 재밌게 먹었어요. 훈제 굴 파스타는 맛 자체는 둥글둥글하게 잘 만들어졌는데 맛의 포인트가 없었어요. 굴의 냄새도 잘 잡힌 편이었습니다. 블랙 트러플 라비올리도 버터에 간을 잘해서 라비올리와의 조합이 좋았어요. 샤프란리조토는, 밥에 보리를 섞어서 식감자체를 잘 유도했더라구요. 아이디어가 좋았어요. 맛도 있었습니다. 디저트는 이즈니버터로 만든 아이스크림이었는데요, 밀도도 높고 아이스크림에 염도도 살짝 넣어놔서 맛있는 아이스크림이었습니다. 딸기는 따로 없어도 될 것 같은 맛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요리를 잘하는 가게인 것은 맞는데, 묘하게 부족한 점이 꽤 보이네요.

나이스 타임

인천 연수구 아트센터대로 203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시티 1층 B동 141호

헤헤

호옥시 을지로에 있는 나이스타임2(구 상호)와 뭔가 연이 있는 곳인지 알고 계실지요..?

또빙

@hh2022 저도 거기까지는 모르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