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펠메니 (첫 번째 사진) 밑에 국물 자작하게 깔린 만두 요리다. 사워크림이랑 같이 나오는데, 필자 입에는 사워크림을 곁들이니 낯설어서 그런지 오히려 좀 어색했다. ■ 라그만 (두 번째 사진) 쇠고기 육수에 채소와 면이 들어간 음식. 갈비탕 비슷한 맛인데 좀 시큼한 맛이 가미되어 있음. ■ 양고기 샤슬릭 사진 찍는 걸 까먹었다. 메뉴판에는 꼬치가 4개씩 있길래, 1인분 시키면 4개 나오는 줄 알았는데 1개 나오는 거였다. 크기는 아주 큰 건 아니고 꼬치에 꿰어진 고기 한 점을 그래도 한 입에 무리 없이 먹을 수 있는 정도의 크기?! 촉촉해서 맛있었다.
스타 사마르칸트
서울 중구 을지로42길 14 1층
빵에 진심인 편 @awsw1128
저는 사마르칸트시티가 좋았던거같아요 ㅎㅎ
플라나리아 @sonjm918
@awsw1128 다음엔 사마르칸트시티를 가봐야겠네요!!